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편의 가정 폭력을 주장한 데 이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들어 전 남편이 자신과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해온 아름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상처가 가득한 얼굴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27일 OSEN은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전 남편과 이혼 소송, 휴대폰 해킹으로 인한 금전 갈취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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