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전 남편 폭행 주장→극단적 선택 시도…상태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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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전 남편 폭행 주장→극단적 선택 시도…상태 알려지지 않아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이아름)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27일 OSEN은 "아름이 이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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