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수현과 셀프 열애설 후회중?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린 배경을 놓고 '충동적 과시'였을 라는 의견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김새론이 올린 사진 한 장이 연예계 큰 파장을 몰고 왔다"며 "사진을 올린 경위는 충동성과 불안정성이 공존하는 상황이었다.김새론이 3~4분만에 삭제했다.이후 기사화되며 논란이 커지자 본인 지인들에게 실수 및 충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잘못했다는 뜻을 함께 전달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뒤 3분만에 삭제했다.맥락없는 사진 공개가 열애설로 번지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은 뒤 김새론이 공개한 사진에 대해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