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가 14세 미만 미성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보유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미국에선 미성년자의 SNS 중독을 막기 위한 규제도 생겨났다.
플로리다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유타주는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SNS을 사용할 때 부모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법안을 미국 최초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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