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 김다은이 지승원과 박진우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먼저 29번 지승원은 김다은을 선택했고, 변리사 이원남은 김다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고, 누나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정말 진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지는 최종 프러포즈에서 김다은을 선택한 남자로 지승원과 변호사 박진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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