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프리미어리그 인기가 대단하고 손흥민을 향한 열기도 크지만, 공식 스토어가 들어와 있다는 건 그 만큼 해당 구단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는 뜻이다.
점원은 "리버풀이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구단"이라고 말했다.
점원 역시 "태국 축구 팬들이 리버풀을 좋아한 역사가 오래 됐다"라며 태국에 많은 리버풀 팬들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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