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KT가 '3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한 데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각각 3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속 검토 중”이라며 “출시시점이나 데이터 용량은 요금제 공개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SK텔레콤의 5G 최저 요금제는 월 4만9000원에 8GB를 제공하는 베이직 요금제이며, LG유플러스는 월 4만7000원에 6GB를 제공하는 5G 슬림+ 요금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