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성중 "김기표,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막장공천' 넘어 '투기공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박성중 "김기표,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막장공천' 넘어 '투기공천'"

4.10 총선 국민의힘 부천을 후보인 박성중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부천을 출마자인 김기표 후보에 대해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이며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는 부동산 대출특혜 논란, 경기도 임야투기 의혹으로 애초부터 공천 자격이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김기표 후보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인 부동산 갭투기 이영선 후보(세종 갑)의 공천은 박탈하면서 김기표 후보의 논란은 묵인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은 전날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에서 "부천을 김기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 반부패비서관으로 임명됐다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자진 사퇴한 원인이 갭 투기였다.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거의 해소되지 않았다.강서 마곡 상가 2채, 65억원어치가 있고 부채가 57억원"이라면서 "갭 투기인가, 아닌가.이 대표는 답변해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