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참가자 A씨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이랜드2'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참가자 A씨의 학폭 가해를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이 글쓴이는 "A씨와 있었던 일 때문에 거의 5년 가까이 고통 받으면서 지냈는데, 아이돌이 되는 모습은 못 볼 것 같다"며 "다시 엮이기 싫지만 사과도 안 했는데 잘 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다"며 A씨의 졸업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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