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前 남편에 폭행 피해 주장…“코뼈 휘고 피멍”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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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前 남편에 폭행 피해 주장…“코뼈 휘고 피멍” 사진 공개

(사진=이아름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A씨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했다며 피해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아름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사진이고,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저기 피멍이 가득했다.코 뼈가 휘고 다음 달엔 피멍이 들었다”며 상처난 얼굴과 찢어진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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