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배우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과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현은 기생수 전담반 '더 그레이'의 팀장이자 기생생물에게 남편을 잃고 기생수 절멸을 위해 살아가는 준경 역을 맡았다.
특히 이정현은 "연 감독님과 같이 작품을 하기로 했는데 제가 나이가 많으니 아이를 먼저 낳아야 할 거 같다고 말씀드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