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연상호 "만화 보고 상상 펼쳐…日 원작 작가, 마음대로 해보라고"
'기생수: 더 그레이' 연상호 감독이 일본 원작 작가가 '마음대로 펼쳐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가님이 재미있어 하고 '마음대로 해봐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기획 개발을 시작했다"고 '기생수'의 시작을 이야기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