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의 지인은 김새론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대신 전했다.
전날 김새론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식구였던 12살 연상 김수현과 다정하게 볼을 맞댄 모습을 담은 셀카를 올렸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김수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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