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우주선을 탄 듯한 기분…'링컨 올 뉴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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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우주선을 탄 듯한 기분…'링컨 올 뉴 노틸러스'

자리에 앉으니 48인치 파노라믹 스크린에 보랏빛 전원이 들어와 운전석을 감쌌다.

최근 1박 2일 동안 120 km 정도 시승을 한 링컨 올 뉴 노틸러스는 미국 프리미엄 SUV(승용형다목적차)를 느낄 수 있는 차였다.

살짝 굴곡진 화면 스크린에는 시계, 연비, 타이어 공기압, 카플레이, 내비게이션 등 차량 정보를 띄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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