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문신이 있는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타투존'은 최근 서울의 헬스장, 수영장 등 신체 노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영업장들 사이에서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노타투존의 확산에 이른바 '문신족'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개성을 표현한 문신을 혐오 문화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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