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기시다, 국무위원장 만나고 싶다 밝혀"…기시다 "정상회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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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기시다, 국무위원장 만나고 싶다 밝혀"…기시다 "정상회담 중요"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일본 측으로부터 정상회담 요청이 있었다며, 납치자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부부장의 이날 담화 발표에 대해 기사다 총리는 김 위원장에게 정상회담을 요청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실은 확인하지 않으면서도, 북한과 정상회담이 중요하다고 밝혀 회담 성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북일 간 정상회담 분위기는 지난 1월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시다 총리에게 '기시다 후미오 각하'라는 표현을 쓰며 노토반도 지진에 대한 위문 전문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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