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랑스 축구대표 지네딘 지단이 자선경기에서 주드 벨링엄의 로커룸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단은 베르나베우 로커룸 내 주드 벨링엄의 옷장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레알 마드리드 전문 매체 마드리드 엑스트라에 따르면 지단은 "등번호 5번으로 시작해 지금의 5번까지 나와 벨링엄은 나이 차이는 크지만 등번호는 같다"며 "벨링엄은 놀라운 친구이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욱 많은 트로피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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