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반칙, 고의성 없다” 빙상연맹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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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반칙, 고의성 없다” 빙상연맹 결론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서 발생한 황대헌(강원도청)의 ‘팀킬 논란’과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고의성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빙상연맹은 25일 “지난 16~17일 진행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 및 1000m 결승에서 발생한 박지원(서울시청)과 황대헌의 충돌과 관련해 조사를 펼쳤다”며 “고의성은 전혀 없었고, 팀 킬을 하려는 의도도 전혀 없었다”라고 발표했다.

황대헌은 연맹을 통해 박지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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