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족쇄 푼 기업인… 이재용·신동빈, 경제회복 주도
②사법 족쇄 푼 기업인… 이재용·신동빈, 경제회복 주도.
삼성과 롯데는 총수의 사법리스크 해소를 기점으로 각 그룹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투자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 회장의 사면과 동시에 롯데는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 역량을 집중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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