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석진, 하하, 양세찬, 송지효 등 '런닝맨' 후보 선수들이 등장했고, 자신이 직접 적은 프로필로 자기 어필에 들어갔다.
김종국은 계약금으로 100원을, 유재석은 500원을 적었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100원을 적을 줄은 몰랐다면서 "양아치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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