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돕는다.
인천 출신인 이천수는 부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2013년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2015년 은퇴할 때까지 세 시즌을 함께했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전역을 돌면서 선거 유세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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