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이 과정에서 SSG가 김강민을 35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했고, 베테랑 선수가 필요했던 한화가 김강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김강민의 이적 소식에 충격을 받은 건 '동갑내기' 추신수도 마찬가지였다.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을 만난 추신수는 "마음이 아프다.팀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와서 많이 아쉽기도 하다"며 "올 시즌 김강민이 정말 잘했으면 좋겠고, 한화가 (김)강민이를 데리고 간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결정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김강민의 선전을 기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