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혜택 필요한 9천344가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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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들이 복지혜택 필요한 9천344가구 발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60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에 나서 9천344가구가 지자체로부터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에 복지 정보를 배달하면서 거주·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지자체에 전달하는 제도다.

우정사업본부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맞춤형 계약등기, 일류보훈 복지 우편서비스, 가스 안전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 6·25 참전용사 제복 배송 서비스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등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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