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년 마지막 7차 이사회를 열고 이번 해 예산(1581억 원)보다 295억 원 늘어난 총 1876억 원 규모의 2024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 예산 가운데 855억 원은 2025년 상반기 천안에 들어서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이라는 게 축구협회 설명.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을 제외한 일반 예산은 102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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