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레알은 성명문을 발표해 알라바의 부상 이탈 소식을 알렸다.
레알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의료 보고서에 따르면 알라바는 ACL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매우 유감스럽고 슬픈 일"이라며 "4달간 세 명의 ACL 부상을 겪은 선수가 나온 것은 감독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고 밝혔다.
쿠르투아와 밀리탕은 모두 올 시즌 개막 직후 부상당해 내년 4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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