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의 강력한 왼발 데뷔골, 佛 리그앙 '11월의 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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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의 강력한 왼발 데뷔골, 佛 리그앙 '11월의 골' 영예

'슛돌이' 이강인(22·PSG)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사무국이 선정한 11월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3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앙에서 8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에서 1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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