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 생존 위해 많이·빨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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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 생존 위해 많이·빨리 뛰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목) 2023시즌 K리그 마지막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공개했다.

그 결과 생존에 성공한 강원과 수원FC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체 뛴 거리는 서민우(강원)가, 최고 속도는 갈레고(강원)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고재현(대구)은 스프린트 거리·횟수 부문 1위에 복귀했다.

시즌 내내 ‘스프린트 왕’으로 군림했던 고재현(대구)이 올해 마지막 활동량 데이터 스프린트 횟수, 거리 부문에서도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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