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을 막고 있다.
사진=AFPBBNews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 이전에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뮌헨은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5승 1무를 기록, 무패로 조 1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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