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디지털 농업 솔루션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그모(대표 박승진, 전찬우)가 퓨처플레이, 주식회사 경농으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그모는 디지털 농업의 첫번째 단계로 기존 농기계에 부착하여 자율주행 농기계로 사용할 수 있는 ‘아그모 솔루션’을 지난 10월 출시하였다.
아그모의 자율주행 키트의 강점은 단순히 농기계를 자율주행 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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