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6일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논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타 부처 국장에게 언성을 높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과기정통부와 원안위가 이날 법안을 논의하던 중 입장차를 보여 회의 시간을 쓰는 바람에 우주항공청 관련 논의를 할 수 없었던 데 대한 불만을 내비친 것으로 주변에 있던 관계자들은 해석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에 따르면 조 차관은 "원안위법을 왜 과기정통부에 떠넘겨요" "그렇게 감이 없나요"라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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