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현장리뷰] 끝까지 무너지지 않은 경남, 계속 몰아친 부천과 0-0 무승부...플레이오프 진출→김포와 격돌

이로써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남은 12월 2일 오후 4시 30분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3위 김포FC와 격돌하게 됐다.

경남은 전반 25분 설현진이 머리로 볼을 살린 이후 이준재를 거쳐 글레이손이 받아보려 했지만 닐손주니어 태클에 막혔다.

부천은 전반 추가시간 안재준이 살린 볼을 조수철이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