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털었던' 벨기에 FW, '손흥민 클럽' 가입→UCL 대형사고
벨기에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RB라이프치히)가 과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포함 7명만 성공했던 맨체스터 시티 원정 멀티골을 달성했다.
5차전을 위해 맨시티 원정을 떠난 라이프치히는 전반전 오펜다가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리드를 잡았다.
당시 손흥민은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린 5번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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