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는 손정현, 우주성, 박민서(21번), 유준하, 박민서(77번), 원기종, 카스트로가 앉는다.
비기기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경남.
설기현 감독은 "만약 변화가 생겼을 때 선수 기용을 통해 다시 흐름을 가져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적절한 타이밍에 기용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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