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인터뷰] '연속된 악연' 복수보단 평정 찾는 이영민 감독, "플레이오프 진출만 생각"
정규 라운드 결과 준플레이오프는 4위 경남과 5위 부천이 격돌하게 됐다.
이영민 감독은 "작년에도 다섯 번 싸웠는데 올해도 네 번 싸우게 됐다.경남 대 부천이라는 경기 자체와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냐 없냐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감독은 "여러 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후반전 우리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드가 (안) 재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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