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옛 동료였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목표로 삼았다.
리그 1도움을 포함해 26경기 3골 3도움을 남긴 황희찬은 2021년 여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무대를 옮겼다.
완전 이적한 지난 시즌에는 리그 3골 1도움을 비롯해 32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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