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스트리트파이터 6, 둘째 날에는 철권 7 대회가 진행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4세 나이로 금메달을 거머쥔 김관우가 스트리트파이터에 출전하며 팬 미팅, 사인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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