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투어 복귀를 노리는 안신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퀄피파잉 토너먼트(이하 QT) 최종전 첫날 공동 4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4라운드로 진행되는 QT에서 상위 35위 안에 들면 내년 시즌 초 투어 활동을 보장하는 출전권을 받는다.
JLPGA 투어 출전권을 받아도 1년 내내 출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