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나폴리 생활은 끝났다.이고르 투도르가 후임 1순위이며, 파비오 칸나바로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나폴리에는 김민재만큼 넓은 커버 범위와 단단한 수비를 할 수 있는 센터백이 없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엠폴리와 경기 하프타임에 라커룸까지 내려갔다고 전해지며, 그럼에도 패배하자 가르시아 감독을 해임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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