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1골·2도움 메시, 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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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1골·2도움 메시, 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 ‘머쓱’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가 낳은 ‘축구의 신’ 메시(36)는 지난 7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해 리그 경기는 단 6경기만 뛰었다.

메시는 리그 꼴찌 마이애미를 리그스컵 우승으로 이끌어 ‘과연 축구의 신 답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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