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국가유공자 복지혜택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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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국가유공자 복지혜택 챙긴다

우체국 집배원이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면 국가보훈부가 이에 신속 대응하는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가 도입된다.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는 보훈부에서 국가유공자에게 복지서비스 욕구조사서를 발송하면, 전국의 우체국 집배원이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뒤 조사서를 보훈부로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윤종진 보훈부 차관은 “이번 서비스는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건강과 생활 문제 등 필요한 보훈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등의 위기에 세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면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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