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새로운 사령탑 웨인 루니가 출근 첫 날에 경비원으로부터 입장을 제지 받는 황당한 사건을 맞이했다.
많은 기대를 받으며 버밍엄 지휘봉을 잡은 루니는 감독 부임 첫 날부터 황당한 순간을 맞이했다.
DC유나이티드 시절부터 함께했던 칼 로빈슨과 피트 셔틀워스 코치도 루니의 부름을 받아 버밍엄에 합류하면서 루니와 함께 버밍엄을 이끌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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