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금융 고객의 전화사기(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피해구제 전담 인력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이 공개한 우정사업본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체국 금융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담당은 7명으로 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3명 줄었다.
우체국 금융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19년 254억원, 2020년 103억7천600만원, 2021년 90억8천600만원, 2022년 70억2천400만원, 올해 7월 기준 111억2천8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