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성폭력·절도·음주 등 징계받은 집배원 4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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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성폭력·절도·음주 등 징계받은 집배원 465명"

매년 100명 안팎의 집배원이 음주운전, 폭행, 성폭력, 절도 등의 사유로 징계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하영제 의원(무소속)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이러한 사유로 징계받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직원은 모두 67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년 동안 주거침입, 성 비위, 폭행, 재물손괴 등의 가볍지 않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견책 또는 감봉 등 '솜방망이' 처분에 그친 집배원이 255명이나 됐다고 하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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