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희는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만m에서 1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해당 종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해당 종목은 200m 트랙을 50바퀴를 돌고 특정 바퀴째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가 포인트를 받고 가장 뒤로 처진 선수들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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