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자수는 14만8760명, 피해건수 23만7859건, 피해금액 1조7499억원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피싱 유형별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대출빙자 피해자수 9만1864명 , 피해건수 13만2699건 , 피해금액 1조240억원 △기관사칭 피해자수 1만2655명, 피해건수 2만51건, 피해금액 4090억원 △지인사칭 피해자수 4만4241명, 피해건수 8만5115건, 피해금액 3169억원으로 파악됐다.
메신저 종류별로 살펴보면 △카카오톡 피해건수 2만3680건, 피해금액 755억원 △네이트온 피해건수 713건, 피해금액 53억원 △페이스북 피해건수 474건, 피해금액 6.5억원 △텔레그램 피해건수 25건, 피해금액 3억원 △기타 피해건수 6만223건, 피해금액 316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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