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 7층 높이의 외벽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에어컨 줄에 걸린 채 30분 넘게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오피스텔 옥상에서 에어컨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중간에서 줄에 걸려 매달린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술을 마시고 오피스텔 옥상에 올라갔다"며 "누군가를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옥상에서 배관을 타고 내려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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