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둔 황선홍호가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한국은 2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중국 진화시의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6일 동안 3경기를 치르면서 총 16골을 넣었고 1골도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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