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11만 146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29만 9614명이 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엘리멘탈'은 지난 26일 4위로 역주행,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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