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이애미가 승부차기 끝에 신시내티를 꺾고 US오픈컵 결승에 선착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7분 메시가 왼쪽에서 올린 얼리크로스가 정확히 골키퍼와 수비 사이로 배달됐고, 캄파나가 공을 머리에 맞추며 골망을 흔들었다.
승부차기에서 메시는 마이애미의 1번을 맡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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