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유' 이병헌·박서준·박보영, 토론토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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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유' 이병헌·박서준·박보영, 토론토영화제 참석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엄태화 감독이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엄태화 감독은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무대인사와 레드카펫을 통해 글로벌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에서 놀라운 한국 영화를 선보이면서, 재난 서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에 출연하는 한국의 슈퍼스타 이병헌, 박서준의 특별한 대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이번 라인업에 참여하는 여러 걸출한 연사들과 전문가들을 기쁘게 환영하고 있으며, 모든 장르의 영화 팬들이 이 대화를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 하게 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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